
캐피탈회사가 만든 해운회사는?
관리자
2009-06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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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월 신한캐피탈과 신한은행은 자사 소유의 선박관리를 위한 해운회사를 설립.
선사명은 오에스쉬핑으로, 자본금 5억원이며, 대표자는 장금상선 관리본부장을
역임하고 있는 정병주씨가 맡고 있다고.
사무실은 남대문로4가 17-7 동성빌딩 8층에 위치하고 있다.
이 선사는 외항해운사업면허를 취득했으며, 미포쉬핑이 운영했던 선박 2척,
S1마리타임 1척, 보고라인 1척, 기타 1척 등 모두 5척의 선박을 보유 운항하고 있다.
[자료출처] 쉬핑데일리(http://www.sdaily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