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장금상선, 와카야마·호소지마 추가기항
관리자
2001-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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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금상선(Sinokor Merchant Marine Co.Ltd.)이 남성해운·범양상선과 협조배선하고 있는 한일 컨테이너 항로가운데, 이번 주부터 새롭게 와카야마와 호소지마에 추가기항한다.
장금상선은 그러나 와카야마·호소지마에 추가기항하는 대신 울산기항은 중지한다.
3사는 그동안 간사이서비스에 270∼340TEU급 컨테이너선 3척을 투입하고, 주간정요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.
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는 첫선박은 341TEU급 'Pegasus Pride'호로 알려졌다.
서비스루트는 Wakayama (Mon-Mon), Kobe (Mon-Mon), Osaka (Tue-Tue), Hososhima (Wed-Wed), Kwangyang (Thu-Thu), Pusan (Fri-Sat), Wakayama (Mon-Mon).
[자료출처] 쉬핑데일리(http://www.sdaily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