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금상선은 3월 하순부터 일본의 주요항 접수을 통해 인도서해안의 Nhava Sheva행 컨테이너·서비스를 개시한다. 이번 서비스는 일본-상하이항로에서 도쿄/요코하마/나고야/오사카/고베를 거쳐 상하이항에서 상하이-Nhava Sheva간을 운항하는 피더선에 접속하게된다. 피더 운항요일은 상하이를 매주 수요일에 출항, Nhava Sheva에는 다음 다음주의 화요일에 도착한다. 최단 접속의 경우 일본에서 19일간이다. 일본항만과 투입선박, 출항일자는 다음과 같다. □도쿄·요코하마：Sinotrans Tokyo 3월 19일 □나고야：Sinotrans Yokohama 3월 19일 □오사카·코베：Jin Teng　3월 22일 [자료출처] 쉬핑데일리(http://www.sdaily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