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장금상선, 평택-오사카·나고야항로에 부산 추가
관리자
2006-04-19
4814
첨부파일 :
장금상선(대표 정태순)이 지난 3월6일 개설한 평택-오사카·나고야간 정기직항로에 19일부터 부산항을 추가기항한다.
이 항로에는 255TEU급 “시노코·울산”호 1척이 투입돼 주간정요일로 서비스되고 있다. 서비스루트는 평택-부산-오사카-나고야-평택-부산 순이다.
한편 “시노코·울산”호는 로로선박으로 컨테이너 255TEU와 승용차 60여대를 적재할 수 있어 승용차나 벌크화물도 동시에 수송가능하다.
[자료출처] 쉬핑데일리(http://www.sdaily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