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광희씨·장금상선, 벌크선사 "조강"설립
관리자
2001-06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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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광희 前 한진해운 전무와 장금상선은 최근 부정기 벌크선사인 "조강"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.
"조강"은 오는 7월 2일 해양수산부에 첫 번째 자사선박을 등록,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며 앞으로 철광석과 Wet 벌크 화물을 수송할 계획이다.
이광희 前 한진해운 전무는 현재 중국산 석탄을 한국으로 들어오기 위해 파나막스급 벌커를 수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[자료출처] 쉬핑데일리(http://www.sdaily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