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장금상선, 히비키항서 환대받아
관리자
2006-09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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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금상선은 광양-큐슈·한신항로에서 기존 기항지였던 오구라항대신 키타큐수 히비키신항에 기항하기 시작했다. 이 서비스에는 116TEU급 SS Ulsan호가 투입되며, 광양항-하카타-히비키-광양항-하카타-오사카-고베-광양항을 위클리로 서비스하고 있다.
SS Ulsan호는 지난 19일 히비키항에 처음으로 기항했으며, 이날 키타큐수관계자들이 승선해 신규항로 개설을 축하했다.
[자료출처] 쉬핑데일리(http://www.sdaily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