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장금상선-부산-마산-세토항로서 오이타 추가
관리자
2006-10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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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금상선은 마산-부산-큐슈·세토항로에서 10월 20일부터 새롭게 오이타에 매주 금요일에 정기 기항을 개시한다.
장금상선은 이 루트에 SS Masan(144TEU)와 SS Ulsan(116TEU) 등 2척을 전속 투입해 일본측에서 시모노세키를 중심으로 모지·호소지마·이와쿠니외에 4개항과 한국측에서 마산·부산에 정기 기항을 실시하고 있다.
[자료출처] 쉬핑데일리(http://www.sdaily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