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장금상선, 부산/큐슈항로서 오오타케항 첫 기항
관리자
2007-12-07
4674
첨부파일 :
장금상선이 자사의 한국(부산)/큐슈·세토우치九州・瀬戸内항로에서 12월 하순부터 오오타케항大竹港(히로시마현)에 매주 수요일의 정기 기항을 개시한다. 오오타케항은 히로시마만에 있으며, 이와쿠니항의 북측에 위치하고 있지만 외항선이 정기 기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이 항로의 투입선 Sinokor Ulsan(255TEU급)는 RoRo선(승용차 환산 60대적)으로, 차량·건기류 등의 수송이 가능하다. 오오타케항의 첫기항은 12월 26일이다.
[자료출처] 쉬핑데일리(http://www.sdaily.co.kr)